엄마랑만자려하는 딸아이 해결방법?

Question

8세딸아이를키우고있습니다 아이가 엄마랑만자려고합니다 자다가도 엄마가없어진걸인식하면 엄마를 찾는데 어찌하면아빠랑잘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8살 아이가 엄마랑 자는것은 엄마와 더 친밀감 형성이 된거 같아요.

딸아이들은 조금씩 클 수록 아빠와 스킨십이나 같이 자는것이 좀 부담스러워 하는경우도 많아요.

딸아이가 엄마랑 자고 싶어하니 같이 자는것이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좋을꺼 같아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와 딸이 좋은 추억을 남기고

사이좋게 지내서 친해지야 엄마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꺼에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살 아이는 분리수면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잠을 자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혼자 잠을 안자려고 하는 이유는 불안감 때문 입니다.

우선은 혼자 잠을 자도 엄마.아빠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왜 혼자서 잠을 자야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아이가 불안감을 느낀다면 엄마 체취가 묻은 옷을 인형에 입혀서 아이에게 안겨주는 안정감을 가지고 잠에 들것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 아이가 엄마와만 자려고 하는 경우 아이와 부모 사이의 결합과 안전감을 나타낼 수 있는 일반적인 행동이예요.

딸 아이에게 자기만의 공간을 마련해 주시는게 좋아요.

침실이나 작은 코너를 활용하여 개인 공간을 만들어준다면 딸 아이는 자신의 안전한 장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안전감을 주는 요소를 찾아서 준비해 주시는게 좋아요.

먼저 딸 아이와 대화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주시고 이해해 주시는게 중요해요.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필요한 경우 딸 아이의 불안 요소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시는것도 좋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다 보니 엄마와 자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빠와 퇴근 후나 주말이라도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와 유대관계가 강할 경우에 그럴 수 있고

아빠와 유대관계를 형성을 하여야 아이가 엄마가 없이도

잘 잘 것입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거실에 아빠가 아빠만의 비밀기지를 지어 놀러오라고 하거나, 아빠와 함께 둘만의 공간을 꾸며도 좋아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아이가 엄마와 자고 싶은 것 같습니다.

아빠가 아이와 자주 놀아 주십시요.

아에게 다정 다감하게 다가가면 아이도 아빠와 자고 싶어할 것입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와의 애착 형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와만 자려고 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면 분리수면을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아이의 방을 만들어 주시고, 자신의 방에서 공부도 하고, 숙제도 하고, 책가방도 챙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잠까지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