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엄마랑 함께 잡니다. 다만 엄마가 예민하여 아이가 자다가 다른 방으로 이동을 하는데
딸아이가 자다가 중간에 매일같이 깨서 엄마를 찾아 돌아다니는데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을 당연히 찾게 됩니다. 너무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서 다를수있습니다
아이가 취학아동이라면 문제가 될수있으나 아직 2~3세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닐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 아이가 자다가 중간에 깨어 엄마를 찾아다니는 것은 일상적인 현상입니다. 아이가 계속해서 깨어 엄마를 찾는다면 아이가 안정적으로 잘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러한 행동은 대개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사이에 나타나는 분리불안 증상 중 하나로 이는 아이가 자신의 안전과 보호를 담당하는 주양육자인 엄마와의 유대감이 강해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성장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가있는겁니다
수면에대해서일차적으로좋지않고
이후에 아이와부모의신뢰관계와애착의불안감이커질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다가 엄마를 찾는 이유는 불안함 때문 입니다.
아이가 불안해 한다면 엄마 체취가 묻은 옷을 인형에 입혀서 아이에게 안겨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항상 엄마가 옆에서 지키고 있으니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면서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 시켜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엄마를 주양육자로 생각하고 있는듯 보이고 엄마와의 애착 형성은 100% 완벽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나이가 어린 상태라면 당연한 모습이지만, 다만 초등학교 이상의 아이라면 이제는 분리수면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