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대첩은 1597년 10월 26일에 현재 전라남도 진도와 육지 사이의 울돌목이라는 해협에서 조선 수군 13척의 전함과 일본 수군 333척이 대적한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서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의 피해는 거의 없었으나 일본 수군은 전함 31척이 격침되고, 90척이 심한 파손, 전사자는 최소 3500명으로 추산됩니다.
노량 대첩은 1598년 12월 16일 경상도 남해현 노량해협에서 조, 명 연합군과 일본 함대가 맞서 싸운 전투 승리입니다. 조, 명 연합 함대는 철수하려는 일본의 고니시 유키나가 함대와 구조하려는 시마즈 요시히로의 함대를 노량해협으로 유인하여 대다수를 침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