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차이는 왜 일어나는걸까요?
똑같은 같은 가치를 가진다면 큰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왜 갭이 일어나서 서로의 경제에 피해를 주는걸까요?
반대로 이 차이때문에 이득이 되는경우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