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는 것을 금기시한 것은 진시황이 빨간색은 행운의 색으로 자신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처형을 당했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는 것은 금기시여겼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세조가 반대파를 빨간색으로 표시하여 제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불길하다는 인식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6.25 전쟁 중 전사자 통보서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는 것이 죽음을 의미하는 미신으로 발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