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극을 보다보면 기미상궁, 제조상궁 등과 같은 상궁이라는 직책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기에서 기미상궁과 제조상궁은 어떤 임무를 수행했었나요?
그리고 상궁의 자리에는 양반가문도 갈 수 있었는지,
실질적으로 양반의 자녀가 상궁의 자리에 오른 적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