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프다. 라는 심리적인 부분이 실제 몸을 아프게 할 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정말 아픈건 아닌데, 나는 아프다. 아픈거야. 라고 생각하는 이 마음이 몸의 증상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건가요?그리고 병원에 가기만 해도 괜찮아졌다. 라고 생각하는 이것 또한 정서적 결핍이나, 질환으로 볼 수 있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아프다 아프다 라고 생각을 함으로써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성통증에서 항우울제 처방을 드물지 않게 하게 됩니다
병원에 가기만 해도 괜찮아졌다 같은 경우는 흔히 말하는 플라시보 효과구요
이게 정서적 결핍이자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