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2살 띠동갑을 벗어나면 아저씨 아줌마의 삼촌 이모뻘로 보는 것이 어렸을 때와 20대 때의 생각이었고요. 최근에는 17살 차이(내 또래애의 딸이 17살 18살 차이)가 부모와 자식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면서부터는 형아야 누나야 하는 정도는 12살 이내에서 멈추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보지만
형 누나야라는 호칭이나 아저씨 아줌마 혹은 삼촌 이모뻘이라는 호칭보다는 30대가 되었을 때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였는데 시민단체에 있다보니 그런 호칭을 사용하였고요. 40대가 되면서는 사장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누나라는 호칭은 12살 위에 총무님이 자기 보고 누나라고 불러서 누나라고 한 거였고요.
왠만하면 40대 넘어서는 그런 표현 안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주변을 그냥 다 선생님 아니면 사장님으로 부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업 안 하시는 분들은 선생님 하고요. 그리고 씨라는 표현을 하려고요. 오빠 누나 언니 형 이런 표현 이제 안 들으려고 합니다. 30대에는 다만 갓 20대가 된 딸뻘 되는 사람한테 누나라고 부르라는 12살 위 총무누나가 ~씨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양 이렇게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 하고 그렇습니다. 아니면 직함을 부르는 것도 있습니다. 대표님 이런식으로요. 저는 형아 오빠야 하는 게 좀 거슬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