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콜라스케이지박입니다. 저의 부친도 제가 중학교 졸업식 사진을 보면 호마이카라고 해서 이마가 많이 벗겨진 상태였습니다. 이제 제나이 64세로 매일 머리를 감고 세재는 가급적 합성세재가 아닌 세수비누로 머리를 감거나 알페친같은 샴푸를 사용하는데 모공관리를 위해 꼭 물기제거를 수건으로 일차하고 적당히 미지근한 열기로 맞취서 드라이기로 모발을 말립니다. 스트레스는 당연히 받지만 그때그때 풀려고 노력한답니다.
너무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모공관리 잘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