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절만 되면 친척들이 모이는데요 그런데 친척들이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장가도 안 가고 취직도 못 한다고 자꾸 잔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피하죠?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취직을 못해서 제일 힘든건 질문자님인데, 생각없이 말하는 친척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네요.
친척들의 잔소리를 듣기 힘드시면 친척들 방문하는 시간에 영화를 보러 가시거나 친구들 만나러 외출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해당 자리가 불편하면 오히려 최근 일부사람들은 명절에 해외를 가거나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친척들도 무슨 말을 해야하는데 할 말이 없으니 그런 소리라도 하는 것입니다. 취직하고 자립할때까지는 견뎌내야죠
안녕하세요. 새침한원앙90입니다.
가능하면 안만나는게 제일 좋습니다. 만나게되면 계속 스트레스만 쌓일겁니다. 그냥 해외여행을 가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우선 그런소리 나오면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세요.
알아서 눈치채죠..그러면 본인도 편하고 좋아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그냥 근성으로 네 라고 대답 몇번하면 상대방도 알아채고 다음부터는 그런 질문 안하더라구여..
무심하게 듣는척 그냥 근성으로 대답하세요..반응이 그러면 말하는 사람도 민망해 하더라구여.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누구나 공감하는내용이라고생각합니다.
근데 그것두 한때라서 지나고나면
아무일이아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장가도 못사고 취직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이고 여성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 장가가기도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저출산 세계1위나라이겠습니까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배달이라도 하고 독립해서 살아야 합니다
어른입장에서 잔소리는 당연합니다
내가 어른이 되서 조카가 놀고 먹으며 부모 폐끼치고 산다면 똑같겠죠
나가서 배달이라도 하라고 할겁니다 그러니 자립해서 혼자나가 살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집에 있지 말고 독서실을 가던지 놀러 밖으로 나가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친척들도 어차피 딴이야기 할게 없어서 묻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집에 있기보다 잠깐 외출을 하시거나 그러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러면 조금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앵무새52입니다.
잔소리듣지 않고 안만나는건 어떠신가요?!
보면이야기할 것 뻔한데..
일을 만드시거나 아르바이트라도 하셔서 안만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꼭 성공해서 만나세요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요즘은 MZ세대들의 생활을 이해해줘야하는데 아직도 옛날 사고방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네요.
인사를 하고 자리를 피해버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