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이 예전에는 흉물로 여겨졌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이번에 파리 올림픽을 보며 에펠탑이 정말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그런데 듣기로는 예전에는 파리의 사람들이 에펠탑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며, 흉물로 여겼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지, 그렇다면 흉물로 여겼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1900년 파리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건물로, 철골 구조물로만 되어있는데다가, 평야에 홀로 들어섰던지라 별로 어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관광객들이 에펠탑에서 파리의 전경을 구경하는데 굉장히 좋았는지 명물이 되었습니다.

  • 에펠탑을 보면 철구조물로만 되어 있어서 주변의 경관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많은 예술가 비평가등에게 비판을 받은 건물입니다.

    그나마 통신탑과 전망대로의 기능때문에 철거하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파리에 간 관광객이 돌아와서 예펠탑을 자주 언급하면서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 되면서 명물로 바뀌었어요.

  • 에펠탑이 예전에는 흉물로 여겨졌었죠. 프랑스하면 예술의 도시인데, 철골로만 이루어진 에펠탑이 좋게 받아들여졌을 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