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한번도 안다녀와봐서 당시의 느낌을 몰라서 하는 말인데요.
연말에 부모님께 누구냐 알만한 예전 가수 콘서트 티켓을 드리고싶은데 너무 멀면 재미가 없을까요?
해당 가수의 팬이 아니니 너무 큰 금액은 또 부담스럽구요. 콘서트 다녀와보신 분들 팁좀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