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역사 공부를 하면 의문점이...
옛날 삼국시대 때 고구려 또는 고려, 발해 등의 역사를 보면 그 당시에도 침략은 많았지만,
그래도 나라의 국력이 강해서 침략을 방어할 뿐만 아니라, 공격도 하여 영토를 많이 넓힌걸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조선시대 때 역사 공부를 하면 항상 침략만 당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때 기간 중에 가장 나라의 국력이 강했던 시기는 언제 였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때 가장 국력이 강성했던 시기는 세종대왕 시절로 김종서,최윤덕의 4군6진 개척과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을 하던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기간은 전기 중기 후기로 나뉘는데 이중 전기 중기를 나누는 기준이 중종반정1506) 입니다. 이런 시기중에 조선의 역사상 가장 강했던 시기는 중기(중종반정)이후인 16세기후반~17세기초반이라고 추측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태종~세종대왕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왕권이 강화되고 정치를 안정시켰으며 그 안정을 기반으로 세종대황이 과학 언어 문화 군사등 여러면에서 큰 업적을 이루고 북방지역 국경선도 확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 가장 나라의 국력이 강했던 시기는 이성계 와 세종대왕 시대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비록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국력으로 일본을 무찌른 광해군 전 시대고 포함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