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코털이란, 코 속에 돋아 있는 털을 말하며, 머리카락처럼 모낭을 가지고 있습니다. 콧구멍 내부의 점막에서 나는 털이기 대문에 외부에 있는 수염과는 개념적으로 구분됩니다.
코털의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은 코와 입으로 숨을 쉬는데요. 코털은 숨을 쉴 때 코로 유입되는 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이 기관지로 침투하면 감기 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코털이 1차적으로 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코털 뽑으면 다시 자라나요? 코털도 머리카락처럼 모낭이 존재하기 때문에 뽑아도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코털을 뽑으면 모낭을 통해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이 발생하는데요. 이 염증이 몸속 여러 기관이나 뇌에서 발생할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