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룸메이트의 코골이가 심해져서 잠에 영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쌍욕을 박을 수도 없고,, 어떻게 말하면 좋게좋게 끝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능한콜리216입니다.
어린 나이라서 코수술을 하라고 하는 것보다는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을 하고 잘때 기도하는 것이 답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