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에 집이 좀 힘들어서 알바 월급 받은거 반을 100만원 줬는데.... 어제 갑자기 가족들이 니 쓸돈 빼고 다 주라고 나중에 갚는다고 하는데.... 그럼 못해도 300만원을 달라는건데....현재 청약만 넣고 있습니다... 너무 당당하게 빌려 달라고 해서 좀...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