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판구조론은 지구 표면은 10여 개의 판(지하 100km까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판의 상대적 운동에 따라 지국 내에서 지진이나 화산활동과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판이 서로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에서는 장력에 의한 단층 활동으로 지진이, 맨틀 물질의 상승에 따른 마그마 발생으로 화산 활동이 일어납니다. 판이 서로 가까워지는 수렴형 경계인 헤구에서는 판이 섭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지진과 물의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마그마에 의화산 활동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지진이나 화산의 발생지역은 지구 상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판의 경계를 따라 분포합니다. 이들 지역이 띠모양을 하고 있기에 이를 화산대(volcanic belt) 또는 지진대(seismic belt)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태평양 주변을 따라 분포하는 환태평양지진대가 있습니다. 일본은 이 지진대에 속하기에 지진과 화산이 자주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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