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에서 핸드폰 게임 소리 켜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평일 출퇴근길이나 주말에 어딜 가게 되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는데 그때 이어폰없이 게임 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하는 사람들이 가끔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을 마주치면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이게 단순한 소리도 아닌 빵빵 터지는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이 반복되면 진짜 뭐하는거지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괜히 말로 주의를 줬다가 이상한 사람이면 어쩌지해서 그냥 다른 칸으로 옮겼는데, 나중에 '그냥 조용히 해달라고 말할 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들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 마주치면 어떻게 하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겠지만 공공장소에서 남들에게 거슬릴만한 행동을 하는것을 좋게 볼수는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게임하는 사람이나 영상과 소리를 같이 느끼니 그것이 재미있는것이지 옆에있는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소음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공공장소에서 그런행동을 하는사람들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분들이 아니기에 괜히 말을걸었다가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기에 저는 그냥 무시하는 편입니다.

    요새 사람들 화가 많아져서 묻지마 범죄등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몸을 사리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공공장소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 볼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