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텃밭은 멀리있는 밭과 달리 밥짓다가 얼른 채소를 채취해서 필요한 반찬을 만들기 쉽게 가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터에 딸려있는 밭이라 해서 텃밭이라고 하지요.
이런 밭은 집과 가까이 있는 밭으로서 조금씩 다양하게 심기도 하기 때문에 토질이 비옥해야 겠지요.
그래서 비료(금비)말고 퇴비를 많이 뿌리고 땅을 깊게 파서 뿌린 퇴비와 잘 섞이게 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몇차레(채소를 심기전)하시면 최고의 토양관리가 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