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폭우와 폭염이 지속되면 가장 피해를 입는 작물은 어떤 작물인가요

물론 폭우와 폭염이 지속되면 우리나라 농작물 전반에 피해가 많은데요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농작물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작물은 다릅니다. 폭우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작물은 벼이며 장기간 물이 빠지지 않으면 뿌리가 부패하며 품질이 저하되고 수확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외 고추, 마늘, 양파, 감자, 콩, 참깨 등이 폭우에 취약한 작물입니다. 폭염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작물은 상추이며 고온에서 노화가 빨라지고 수확량 감소, 품질 저하가 발생하며 시금치와 배추 또한 마찬가지 피해를 입습니다. 고추, 토마토, 오이는 고온에서 착과 불량이 발생하고 사과와 배는 일소과 현상과 착색 불량으로 다음 해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골에 농사를 짓는 친척이 있어서 저도 한번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친척이 모든 작물을 심으시진 않지만 고추, 배추 상추 등을 제배하시거든요

    여쭤보니 고추가 가장 폭우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뿌리가 깊게 박히지도 않고 뿌리로 영양분을 얻는데 비가 자주 오면 올수록 땅이 파해쳐져서 영양분 흡수가 부족해져서 쉽게 말라버리며 비가 자주 오면 병충해에 쉽게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추나 상추 역시도 잎이 넓기 때문에 비가 많이오면 폭우에 의해 잎이 찢어지기도 하고 물이 너무 고여서 뿌리가 썩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면 피해가 가장 큰 작물은 벼입니다. 벼는 논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침수에 매우 취약하고, 실제로 전체 침수 피해 면적의 86%가 벼였다고 해요. 그 다음으로 피해가 큰 작물은 논콩인데, 물에 잠기면 발아나 생육이 거의 불가능해져요. 수박, 멜론, 쪽파 같은 과채류도 지역적으로 집중 재배되기 때문에 침수되면 해당 지역 공급이 크게 줄어들어요. 특히 배추는 폭염에 약해서 병해충이 쉽게 생기고 품질이 떨어지기 쉬워요. 이런 작물들은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니 재배할 때도 대비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