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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라
맑아라23.04.07

빨래후 옷 집안에서 말리면 안되는 이유?

옷 빨래후에 다음날 그냥 바로 입고 가려고 방안에다 두고 말리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햇빛에 말려야 된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걸까요 집안도 따뜻하면 별차이 없는거 같은데 정확히 장단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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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호돌이293입니다.

    옷을 바로 다음날 입기 전에 말리면 보통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간 저장하거나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보관할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햇빛은 옷을 말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햇빛은 자외선(UV)을 포함한 광선을 발산하는데, 이 광선이 옷 안쪽으로 침투하여 세균과 냄새를 제거해줍니다. 또한, 햇빛에 노출시키면 옷에 묻은 얼룩이나 냄새가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옷감의 경우에는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시키면 색상이 바래지거나 변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시키면 옷감이 휘어지거나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약한 햇빛이 비추는 곳이나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세탁한 옷이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한 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옷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가능하면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호랑나비508입니다.

    실내에서 빨래면 말리면 2리터의 물이 방출되는

    효과가 있고요.곰팡이를 번식하게 해요.

    실내에서 빨래 말리면서 생긴

    곰팡이는 기침ㆍ두통ㆍ피부 가려움증을 유발시켜요.


  •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세탁을 하고 난 뒤 옷은 그 속에 소량의 세제 화학 성분이 아직 남아 있고, 그게 실내에서 증발 할 경우 실내 공기가 오염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수분이 증발에서 실내에 머무를 경우 곰팡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하고 까칠한 까치486입니다.

    집에서 빨래를 말리게 되면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 집에서 말리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라마199입니다.

    제생각에는 방안에서 말리면 꿉꿉한 냄새도 날수도 있기도하고 햇볕에서 말리면 자외선 소독도 되고해서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