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싼물건은 아무래도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환경 호르몬 같은 게 있을 수가 있어요.
특히 먹을 거라면 더 심각하겠죠
그에 비해 비싼 건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자체적으로 품질 검사하는 부서도 있고 아무나 뽑아 쓰진 않는 편이어서
좀 더 신뢰가 갈 수 밖에 없어요.
실제 사용을 해봤을 때 싸다 싶어서 구매하면 하자가 금방 발견되기도 했었고요.
전자제품의 경우는 AS라 환불 부분이 브랜드 쪽에서 분명하게 잘 해주기도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