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신고는 잘못하면 아이가 더 많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마시고 아이와 상의를 하세요.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전학을 가고 싶다면 그렇게 해주시고, 검정고시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이가 원하는 데로 해주세요. 그리고 사이버 따돌림일 받는다면 전학을 하기로 하셨다면 전화번호를 바꾸어 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전학을 가도 문자로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아이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아이가 말이 없거나 충격으로 대화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학교 생활을 중단하고 아이가 충격에서 나올때 까지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으며 아이가 마음의 평온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좀 답답하시드라도 말입니다.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