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술이 과하게 들어가면 다음날 기억이 중간 중간 끊기던데, 이게 블랙아웃인가요?

평소에는 잘 안 마시는데 모임에 가면 저도 모르게 분위가 그래서 그런지 술을 마십니다.

사람들 다 마시는데 멀뚱하게 앉아있기도 그렇고 해서 거절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술이 과할 때가 있는데 집에 와서 다음날이면 생생하게 기억이 안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술이 취해도 기억이 잘 난다고 하던데, 이게 필름이 끊기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대로 필름이 끊긴다, 블랙 아웃 현상이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뇌 건강에 치명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사라질 정도면 술을 조절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뇌 건강에 크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가끔 술을 과하게 마시면 다음날기억이 중간중간 끊기면 그게 필림끊기는것입니다.알콜성치매라고도 하구요.좋지않으시니 술을줄이셔야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과음을 하는 날이 잦나보네요.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현상에는 블랙 아웃과 브라운 아웃이 있는데요.

    블랙아웃은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전혀 안나는 것 이구요.(집에 온 기억이 없다. 등)

    브라운 아웃은 어느정도 기억이 희미하게 나는 것 입니다.(부분적으로 기억이 안난다.)

    과음을 하게되면 알코올이 뇌의 기억 능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기능을 방해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생생하게 기억이 안난다고 표현하신 것을 보아하니 브라운 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과음은 몸에 좋지 않으니 조절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술을 과하게 마시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부분이영향을 받아서

    일부 기억이 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술을 많이 마신 사람들은 기억이 잘 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마다 술에 대한반응이 다르기때문에

    그렇게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