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의 관심이 과해서 스트레스받아요
저희 신랑이 외아들로 자라서 시부모님이 저희 신랑에게 관심이 너무 많으시고
결혼후에도 일일이 간섭을 너무 하세요~
하루에 몇통씩 저에게 전화하셔서 본인아들 밥굶기지마라~아침밥은 어떤거 차려줬니~
이런식의 사소한일들까지 간섭을 하십니다~그로인해 저는 스트레스로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말해야 시부모님의 간섭을 줄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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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남편분에게 해결하라고 하세요
이 문제가 지속되면 결혼생활도 엄청 힘들어집니다 시댁과 사이가 더 멀어질수도 있구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요 반드시 바로잡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쩡아이입니다.
답은 본인이 먼저 알고 있습니다 단지 죄책감 때문인데 이리 말하면 어찌 저리 말을 하나 내가해주는 마음 반이라도 알아라 하는데 부드럽게 어머니 입장 충분하지만 반대로 보자 어머니 아니 엄마 입장에서 딸입장에서 본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시어머니 마음을 바꾸는건 아들이 아닌 며느리 숙제인데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입니다 하지만 한번은 남편과 상담후 무조건 하셔야 하는 과정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