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해주신 것처럼 사진으로 보면 신생아에서 흔히 보이는 비립종(밀리아) 형태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1. 작고 둥근 흰색·노란빛 돌기
2. 통증·염증 없어 보임
3. 태어날 때부터 존재
4. 눈 주변에 특히 흔함
비립종은 피부 속 각질이 작은 낭처럼 갇혀 생기는 것으로, 신생아에서는 매우 흔하고 몇 주~몇 달 사이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만지거나 짜면 오히려 염증·흉터 위험만 올라갑니다.
사진상으로는 피지선모반 소견과는 매우 다릅니다.
피지선모반은
– 노란빛 판 모양
–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비늘처럼 보임
– 보통 신생아 두피·얼굴 한쪽에 판 형태로 나타남
현재 보이는 작은 점 형태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 크기가 갑자기 커짐
– 빨갛게 염증처럼 변함
– 여러 개로 퍼짐
이런 경우에는 소아과나 피부과에서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모습만 보면 안심 가능한 범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