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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한지어새298
흡족한지어새29821.01.09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집중력이 낮아서 그런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집중이 잘 안되는데 집중력이 높은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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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를 할 때 휴대폰에 타이머같은 어플을 이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처음에는 20분으로 맞춰놓고 20분동안 문제푸는거에 집중하고 알람이 울리면 1분이나 2분동안 쉬고 그 다음으로 10분씩 늘려가면서 점점 늘려가보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목표를 세워놓고 해보세요 내가 오늘 꼭 이 목표를 이룰거야라는 의지를 강하게 불태우면 오늘 해야할 공부를 좀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잊지마시고 쉬는 시간에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높일려면 스탠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거는 본인의 의지에요 의지를 불태우면서 오늘 이거를 꼭 하고 말거야라는 생각을 하시면서요


  • 안녕하세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공부할 때 집중력을 늘리기 위해서 사용했던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30분정도 타이머를 맞추고 10분 쉬는 방식을 통해서 집중력 시간을 늘렸습니다.. 더 나아가서 점진적 과부하 원리 즉. 30분의 시간에 익숙해지시면 40분 50분 60분으로 점차 늘려서 시간을 늘려가보세요! 저는

    지금은 한번에 집중시간을 70분 정도까지 저는 늘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습관1. 장소

    자리에 앉아 일을 하다가 무심코 스마트폰을 확인한다거나 과자 혹은 컵라면을 먹는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식을 먹으면 뇌는 “책상=스마트폰을 보고 식사를 하는 곳”으로 기억해버린다. 그러므로 막상 자리에 앉아도 일에 대한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공부하는 학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책상=일과 공부만 하는 곳”이라는 새로운 기억을 뇌에 덮어씌울 필요가 있다. 우선 일을 하는 책상,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식을 먹는 장소를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이를 4일 이상 지속하면 뇌의 기억이 새롭게 저장돼, 자리에 앉는 순간 일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습관2. 시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짧게 쪼개고, 작업모드와 휴식모드로 나누는 편이 좋다. 예를 들어 ‘25분 집중, 5분 휴식’이라는 포모도르 시간관리법이 있다. 요컨대 “이것저것 잡다하게 신경 쓰기보다 2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또 5분이라는 휴식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에 대한 의욕도 유지할 수 있다.

    참고로 휴식할 때는 완전히 일을 잊고 뇌를 리셋한다. 몸을 가볍게 움직이거나, 명상을 통해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도 추천. 아무리 컨디션이 좋아도 5분 휴식은 필수다. 휴식 이후 작업을 재개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효과도 있다. 혹시 금방 끝낼 일을 웹서핑하고, 모바일 메신저 문자에 답장하느라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당신이라면 당장 실천해보자. 단시간에 작업이 끝나기 때문에 뇌의 피로도 덜 쌓이게 된다.

    #습관3. 식사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혈당치를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동치는 혈당은 뇌를 쇼크 상태에 빠트리고 집중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혈당 변화 폭이 가장 적은 식사법은 규칙적으로 세 번의 식사를 하는 것이다. 이때 포도당,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인지질, 비타민, 미네랄 등 6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뇌가 최적의 상태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뇌의 연료’로 불리는 포도당은 당류(탄수화물)를 통해 취하는 게 가장 좋다. 그 중에서도 채소, 두부, 통밀, 현미 등을 권한다. 이런 식품들은 주성분이 거의 정제되지 않은 녹말이므로 포도당이 천천히 분해되어 혈당치가 급상승하지 않는다. 반면 백설탕, 시럽, 탄산음료, 면류 등은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습관4. 자세와 호흡

    허리를 펴고, 턱은 당기고 바른 자세로 앉는 게 베스트다. 그러나 아무리 자세가 좋다고 해도 계속 앉아만 있는 것은 위험하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혈류 흐름이 감소해 뇌로 가는 산소공급량이 줄어들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게 되니 당뇨병과 비만의 위험도 덩달아 높아진다.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이때 복식호흡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 횡격막을 사용해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이 포인트. 코로 숨을 5초간 들이쉬고, 3초 정도 호흡을 정지한다. 그런 다음 입이나 코로 숨을 길게 내쉰다. 내쉬는 건 8초 정도가 적당하다. 복식호흡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므로 스트레스와 초조함에서 벗어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습관5. 수면

    수면은 뇌의 피로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의학적으로 수면은 크게 렘(REM)수면과 논렘(Non-REM)수면으로 구분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우선 깊은 수면인 논렘수면에 접어들고, 이어 몸은 쉬고 있지만 뇌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렘수면 상태에 빠진다. 이 두 가지 수면이 밤새 4~5회 교차해야 피로가 풀리는데, 이 과정을 밟으려면 적어도 6~7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특히 렘수면 단계에서는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기억을 보관하기 쉬워진다. 잠들기 전 암기공부를 하면 좋다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잠들고 난 뒤 3시간이 피로를 푸는 황금시간대”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양질의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취침 1시간 전에 목욕을 하면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안녕하세요! 저도 평소에는 집중력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중력이 꼭 높아야 하는 경우에는 꽤 집중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긴 집중력이 필요한 날이면 전 날의 충분한 휴식이 기본으로 필요합니다. 그 다음은 약간의 백색소음이 있는 장소가 좋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유튜브 검색을 통해 백색소음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음이 불편하고 집중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금방 적응이 됩니다. 이 방법 꼭 한 번 활용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흡족한지어새298 님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은 다다르기에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 중 첫번째는 장소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기간 공부하시는 분들을 보면 집,카페,도서관,학원 등 여러장소에서 하는 분들을 보실수있으실텐데요. 약간에 소음이 필요한 사람과 조용해야되는 사람, 시끄러워야 집중하는 사람 등 다양하게 개인적인 성향으로 집중력에 도움을 줄수있을것 같습니다.

    소음이 없어야하는데 소음있는곳에서 집중 못하는 것과 같은 결과처럼 장소가 첫번째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전자기기 입니다.

    보통 공부를 하다보면 노래를 듣기위해 핸드폰이나 pc등으로 노래를 틀텐데요.

    그러다보면 집중하다가도 신경을 쓰게되고 오랫동안 집중을 못하게됩니다.

    세번째는 음식과 체력입니다.

    집중력에 도움을 줄수있는 음식이 있으며 꾸준히 먹는다면 도움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운동은 땀이 많이나고 심장이 터질듯한 느낌에 유산소 운동만 해준다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 네가지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