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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진실한낙타288

정권이 바뀌면서 원전에 대한 정책이 바뀌는 이유가 뭔가요?

문재인정권때는 탈원전을 선언하고 윤석열정부때는 탈원전을 폐기하고 원전을 건설한다고 했고 이채명정부는 탈원전을 얘기했다가 이번에 다시 신규 원전을 건설 한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원전에 대한 정책이 바뀌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첫 번째로 천연 재생에너지 기술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이 의외로 발전이 빠르지 않아서 미래 에너지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거기다 최근 인공지능 설비가 자꾸 늘어나고 데이터 센터가 그에 맞추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어마어마한 전력을 소모합니다.

    물론 전기 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전기 사용량도 있으니 이래저래 전기 소모량이 늘어나는 판국이라

    가장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원전밖에 달리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진보정권이 들어서면 친환경 위주 정책을 내세우고, 태양광 같은 에너지를 장려하고, 보수정권의 경우 과거 원자력법을 시작으로 원자력 산업에 적극적인 편입니다. 양쪽 모두 일리가 있으나 우리나라 주력 에너지 산업이 원자력이라는 점과 고효율 데이터센터 등을 위해 원전을 장려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 탈원전 정책 자체가 애초에 다른 대체 에너지가 없이 무작정 시행한 것이라

    실패할 확률이 많았고

    항상 유럽과 비교를 했었지만 우리나라와 기후도 다르고 환경 자체가 달랐습니다

    그런데 친환경 에너지에 유리한 상황이던 그 유럽도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으로 다시 방향을 바꾸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일이 지금 그렇습니다

    애초에 대체에너지를 만들고 난 뒤 탈원전을 고려하는 것이 맞았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되어갔고 그게 정치의 영역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의미 없는 시간들을 너무 많이 보냈습니다

    현재는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그 기류에 탑승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AI 시장이 호황이니 그 전력을 감당할 수 있는 건

    현실적으로 원전밖에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 각 정권마다 우선시 하는 정답? 이라고나 할까요
    서로 추구하는 방식이나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민주당 이니까요.
    아무래도 기존 정책을 바꾸고 차별화 하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