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가끔씩 소변후 바지속에 찔끔할때가 있어 비뇨기과에 가서 초음파,소변,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초음파에서 20이 정상인데 28이나 된다고 하여 한달분 먹는양을 처방받았습니다. 소변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내나이때는 60%가 약을 먹는다고 해서 아무런 걱정없이 지냈는데 3일후에 혈액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다고 해서 갔더니 수치가 정상이 4이하인데 6.6이라고 항생제 처방을 해주면서 2주후에 좋아지지 않으면 큰병원에 가서 1일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요즘 걱정이 많아 질문을 드립니다.
1. 생활하는데 별다른 증상을 못느꼈는데 수치가 6.6정도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가요?
2. 전립선 비대증은 수술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하면은 앞으로 비대증걱정은 안해도 되는것인지, 그리고 전립선 암도 예방이되는건가요?
3.수술후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