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아직 못한 30대 미혼입니다. 그리고 집을 못 구해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능력이 부족해서 부모님집에 얹혀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일부러 부모님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랍니다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는 빈번합니다. 능력이 없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너무 주변 의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미혼인 30대라고 모두 독립을 해야하는건 아닙니다.그리고 부모님과 같이 산다고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용돈과 생활비를 충분히 드리고 마음 편히 있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가족이 서로 돕고 사는거지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화목하게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요즘은 30,40대도 결혼을 안하고 부모님과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부끄러워할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자식이 결혼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하시긴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같이 산다고해서 부정적으로 생각 안해도 됩니다. 부모님께 미안하다고 느끼시면 생활비를 조금씩 드려보세요 그럼 마음이 편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게 창피한일은 아닌것같습니다
오히러장가가지전함께사는것이좋은ㄱ닛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테리어34입니다.
부모님이랑 사는건 챙피한일이 아닙니다 부모님이랑 성향이 비슷해서 같이 살면 더 좋죠 대부분 불편하거나 자유롭지 못해서 같이 안사는거지 같이 살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쿨한메추라기267입니다.
절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님 모시며 함께 사는 것은 쉽지 않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당연한겁니다.결혼전 왜꼭독립을 해야하나요? 결혼후 함께 못하니 지금이라도 많이 좋은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