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은 세계에서 평화에 이바지인 사람한테 주는 상이라고 하던데, 이런 노벨상을 세계 최초의 받은 여성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여성 가운데 노벨상을 처음 받은 사람은 마리퀴리입니다. 그녀는 1903년 노벨 물리학상, 1911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노벨상을 두번 수상의 최초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가 누구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그녀는 바로 마리 퀴리입니다.
프랑스의 물리학자·화학자. 남편과 함께 방사능 연구를 하여 최초의 방사성 원소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였으며, 이 발견은 방사성 물질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새 방사성 원소를 탐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리 퀴리는 1903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1911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이자 최초로 두 개의 노벨상(화학상, 물리학상) 을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 (Marie Curie) 입니다. 1903년과 1911년에 각각 수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