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부리는 청소하시는 선생님께 뭐라고 이야기를 드려야 할까요?
현재 일하시는 근무지 청소하시는 선생님께서
여러 사람들 있을때는 부드러우시는데,
저와 단둘이 있을때는 많이 날카롭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 하는 것이 맞지만, 청소하시는 분한테가서
선생님 어투에 제가 상처를 받는다.
제가 예민하니, 선생님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온지 얼마 안된 신입이 그렇는게 맞나 싶고..
청소 선생님이 사무실 분들과 잘 지내시니... 뭐라고 상담하기도 그렇고..
괜히 신입인 제가.. 이상하게 보일까봐... 고민입니다.
계속 참고 지나가다가 못 참고 그제서야 따질까봐 겁도 납니다.
지금 바로 이야기해서 양해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하는것이 맞겠죠?
근데 괜히 직장생활 꼬일까봐서 .. 망설여지네요..
다른 분들께는 청소 선생님이 친절하시거든요..
신입인 저한테만 텃세 부리시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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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글쓰신분이 직장인이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텃세를 부르면 이야기하세요.말로 안통하면 인사과에 요청하세요.청소하시는분이 텃세를 부리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