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앞에서 욕이 튀어나왔습니다
물론 선생님을 향해서 한 말은 아니었고 친한 애들이랑 대화하다가 제가 극 E라 그 상황이 신이 나서 저도 모르게 한 친구에게 "아 뭔 개소리야" 이랬어요. 막 심한 욕은 안했고 개소리라고만 했어요. 근데 쌤이 "헉! ●●아! 예쁜 말 써야지" 이런 거예요. 저는 처음엔 솔직히 좀 기분 나빴어요. 당사자들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제3자인 선생님이 지적하는 게 싫었거든요. 근데 선생님 앞에서 욕하는거 자체가 예의 없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께 늦게라도 톡으로 사과 드렸는데 답장이 없어요. 내일 선생님 얼굴 어떻게 볼까요? 이미 찍힌 느낌인데.
참고로 수업중은 아니었고 애들 다 떠들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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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우선은 그런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말을 쓰는 것 자체가 습관적으로 몰래 몰래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 문자로 보내는 것보다 찾아가서 이야기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진정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선생님도 요즘 아이들이 흔히 쓰는 말이라는 것 쯤은 알고 계시는 용어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나쁜 인상을 갖지는 않았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실제로 옳은 표현은 아니니까 주의만 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