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경제는 우리나라보다 미국이 더 좋겠죠?
내년에는 경제가 좀 나아졌으면 하는데요 우리나라와 미국 중 어느나라가 더 나아질까요? 아무래도 미국 경제가 더 성장할거 같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국제 경제를 위해 정책을 펼친것이 없습니다
1년 내내 참사 수해 살인사건 오염수 선동 가짜뉴스 특정인조사 검찰소환 등등 밖에 없습니다
준비하는게 없는게 좋아질리가 없죠
그저 러우전쟁이 끝나고 미국의 경제제재나 풀리고 외국이 한국의 물건을 찾아 수입해야 조금 나아질겁니다
국내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올해 금리인상이 마무리되고 내년에 금리인하는 어렵겠지만 인플레이션을 안정화 되고, 특히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 된다면 그리고 중국의 소비가 살아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의 미국경제는 금리가 높아서 그렇지 실업률등 고용지표상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니라의 2024년 경제성장률은 약 1.7%로 제시되어 있고 미국의 경우 약 1.6%로 제시되어 있어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엔진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국 경제 성장율과 한국 경제 성장율을 1:1로 비교하기 보다는 미국 경제 성장에 따라 한국 경제가 어느 정도 따라 갈 수 있는지 또는 뛰어 넘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작년부터 이어져온 고금리 정책 하에서도 양호한 고용 시장을 바탕으로 작년 대비 2% 이상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4%, 1분기 2% 성장했고 3, 4분기가 전통적인 소비 성수기라 2% 중후반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의 경우 IMF 등에서 1% 중반대의 올해 경제 성장을 예상하는 바, 미국 보다 낮으나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것은 경제가 불황에서 벗어나 성장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컨센서스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4947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38058?sid=101
안녕하세요. 유동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도 어느 나라가 더 성장할지 정확하게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더 좋을거라고 전망됩니다.
현재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5.5% 까지 올린 상태로 정말 높은 금리를 유지중임에도 주식 시장은 엄청난 회복세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다우지수 S&P500 지수는 전고점대비 4~5% 밖에 차이가 안날만큼 지수가 올랐으며, 나스닥은 전고점대비 11% 차이나고 있는데요.
24년부터 본격전인 금리인하가 시작된다면 지수 또한 더욱 성장할 것이고, 미국의 수많은 주식들 또한 성장하면서 경제 또한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긴 하겠지만,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의 경기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 경기가 어느정도 회복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수출국가로 전세계적 경기가
호황이 되어야 우리나라 경제가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은 현재 경제성장률, 주택 착공지수, 소비판매 지수 등등 대부분의 지표가 아주 좋게 나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그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은 빠르게 금리인상을 진행해 물가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폭도 커서 경제부양도 빠르게 진행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IMF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율을 1.4%로 낮추어 잡았고 미국은 1.8%로 높여 잡아 미국이 우리보다 더 성장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내년도는 우리가 2.4%이고 미국은 2%아래에 있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