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이나 라섹같은 시력좋아지는 수술 많이 하던데
병원에 가기는 무섭고 수술해보신분 조언을 듣고 싶어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운동할때 안경이 불편해서 수술을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토끼132입니다.
10년전에 라식을 했는데 안경 안 쓰고 생활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시력이 떨어지고 밤에 빛이 번져 보이는 증상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안경 안 쓰는 것에 만족해서 후회는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란나방33입니다.
저는 라섹을 했지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경없는 아주 편안한 삶을 사시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격한 운동을 하신다면 안과에 문의해서 라식 라섹 중 무리가 덜 가는것으로 골라 수술하시실 권하며, 모두 마취를 통해서 진행하기때문에 통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