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주식이라함은 회사 주식이 어떤 상태일때를 말하는건가요?
투자 전문가들이 주린이들에게 권하는것 중의 하나가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 하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주식이 저평가 됬다는건 어떤 의미인지,저평가된 주식에 투자 하는것이 안전하고 수익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평가주란 현재 이 주식의 주가가 실질적 가치보다 싼 가격에 거래가 된다는 말입니다.
보통 기업들의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은 통찰력 예지력 정보력이 동반돼야 하지만 저평가주를 찾는것은 투자자의 합리적 분석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투자 보다는 위험성이 적고 수익률도 좋게 나옵니다.
저평가 주식을 찾는 방법과 재무제표 보는법은 꼭 공부를 하시고 투자를 하시면 좋은 수익을 내실 수 있으실겁니다.
저평가 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당연히 수익성이 보장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저평가 된 주식이 제대로 평가를 받으면 주가가 올라오니까요.
저평가 된 주식을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간단하게 PER, ROE를 이용해 찾을 수 있습니다.
PER(주가수익비율) = 주가/주당순이익(EPS)
PER이 높으면 회사 이익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낮으면 상대적으로 낮다는 뜻이죠. PER은 업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 업종끼리 비교한 후 PER이 낮은 주식을 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자본총계 * 100
ROE는 기업의 이익창출 능력을 말합니다. ROE는 높을수록 좋아요.
보통 10% 이상이면 좋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100퍼센트 확실하지 않으며 참고할 정도의 지식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하셔서 성투 하시기를 바랄게요~~!!
주식에는 시가총액이라는 것이 있어요 시가총액은 기업의 가치에요
시가총액은 주식수 곱하기 주식가격이에요
만약 A 라는 주식의 시가총액이 1조라고 합시다
예로들어 영업이 5조라고 해요 기업의 가치는 1조인데 벌어들이는 돈은 5조죠
쉽게 말해서 기업의 가치보다 벌어들이는 돈이 더 크면 저평가 됐다고 합니다
주식이 저평가 되었다고 말할 때는 크게 ROE(자기자본이익률),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을 기준으로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ROE는 당기순이익을 자본총액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ROE가 10%면 1억 원 이익을 냈다는 뜻이고 ROE가 20%면 2억 원 이익을 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ROE수치가 높을 수록 자기자본대비 당기순이익이 많아 효율적으로 영업활동이 되고 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ROE가 높은데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다면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여기서 주당순이익은 당기순이익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비율로 주당순이익이 높고 꾸준히 상승한다면 회사의 순이익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성장주로 봅니다. 다시 PER로 돌아와서, 예를 들어 A회사의 PER가 10이고 지속적으로 같은 수익을 얻는다면 10년 후에 순수익만으로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PER가 높다는 것은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다는 뜻이고, 반대로 낮다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타 PBR이나 EV/EBITDA(이브이에비타) 등에 대한 개념을 익히시고 동종업계에 형성된 ROE, PER 등을 비교해 보시면 저평가된 주식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이런 비교분석이 판단을 내리는 하나의 분석도구로 사용해야지 너무 맹신하면 안됩니다. 힘들게 모은 돈을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성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단 간단히 회사의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재무재표 보시면 영업이익 및 시가총액 등 다양한 정보가 나옵니다.
그런데 영업이익도 우수하고 재무재표도 튼튼한데 주식의 가격이 낮을경우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환인제약의 경우 모든게 만족하는 회사이나 잠시 코로나 때문에 바닥한번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크게 보면 주식이 평행권으로 횡보하는 느낌이 들죠. 이런것을 봤을때 저평가된 회사라고 판단합니다.
네, 보통 PER대비로 주식가치를 비교를 하고요,
예를 들어, A라는 회사는 100억 이익을 매년 꾸준히 내는데, 주가는 100,000원이다.
근데, B라는 회사는 20억 이익을 매년 내는데 주가는 500,000원이다..
이런경우에 B회사 대비 A회사는 저평가(Low Valuation)되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아시아나(Asiana Airlines - Kumho., LTD)사태때도 보았지만, 역시 주식(Stock, Securitues)은 미래성장가치라던지 대마불사...이런데 영향을 받기땜시(만약 아시아나항공의 덩치가 작았다면 당국에서 상폐하던 말던 아무도 신경안썻겟죠) 매출액, 전체자산규모 이런걸 좀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 마음에 두는 주식이 생기시면 매수(Buying)를 하시기전에 그 회사의 공시라던지, 실적분석 기사라던지 이런걸 스크랩하셔서 쭉 최소 일주일~한달은 공부하시면서 또, 주가의 Volatility(변동성)나 현재 호재/악재 등 관찰하시고, 그 다음 이 주식에 얼마정도 배팅하고 싶다고 속으로 정해지시면 가치/우량 투자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한 원리인데 빨리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 다들 SKIP을 많이하시고, 이는 결국 아차..하는 사이에 손실을 야기하게되는 것이죠~!!!!
회사 가치에 비해 주식 가격이 싼 것을 저평가되었다고 합니다.
옷의 상태나 브랜드등 많은 것을 고려했을 때 4만원 정도가 적당한 가격인데 실제 가격은 2만원이라면 저평가 되었다고 하지요.
주식도 같은 맥락으로 회사의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을 때 적정 가격이 있을텐데 그 적정 가격이 비해 실제 주가가 저렴한 것을 저평가 되었다고 합니다.
투자전문가들 입장에서 분석해 보았을때 회사가 탄탄하고 발전가능성이 충분한데 주당 가격이 저렴한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만약에 전기차를 5분에 완충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99%현실화 가능성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당신 회사의 주식이 시장에서 1주에 1천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주식은 고평가 된 주식인가요? 저평가 된 주식인가요?
평가 자체가 사람마다 제각각 이지만 일반적으로 회사가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시가총액이 낮은 회사들이 저평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금융지주들이 저평가 되었다고 할수 있는데 벌어들이는돈은 많지만 주가는 상당히 낮게 평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돈을 잘벌어들이는 금융지주들의 주가는 많이 올라갈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성장성이 결여가 되어 주식의 매력이 떨어져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식시장에서 저평가의 의미는 현재가치보단 미래가치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돈을 잘벌더라도 성장에 한계가 있으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커질수 없고 주가가 오르더라도 그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평가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앞으로 시장의 크기가 계속 커지는 영역에서 기술력을 가지고 꾸준한 성과가 나오는 기업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이나 카카오 , 테슬라, LG화학 이런기업들이 지금은 제대로 평가 받지만 과거에 저평가 되었던기업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실적이 잘나오는 한계를 가진 저평가 회사들도 꾸준히 주시는 해야합니다. 시장상황에 따라서 갑자기 파이가 커지게 될 경우 주식의 원래 가치 이상의 재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통일이 된다고 했을때 투자할곳이 많아지는 금융지주들의 주가는 큰상승을 이룰수 있을것입니다.
이처럼 저평가의 의미는 때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누군가의 말에 의해서 움직이지 말고 자기 나름의 기준을 세워 대응하는것이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투자의 안전성은 어느 회사가 어떻게 될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기에 자산을 골고루 잘나눠 분산투자를 하는것이 가장 괜찮은 방법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하자면
빵집에서 빵을 하루에 100만원 팝니다.
그러면 한달이면 3000만원을 판다고 하면
한달기준가치로 보면 3000만원인대...!
어떤 지나가던 사람이 잠깐보고 1000만원 가치밖에 안하겠는대 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런대 사람들이 많아지고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은
빵집을 계속 지켜보니 3000만원은 하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무도 관심이 없고 1000만원의 가치로 책정이 될때
빵집의 주식을 사서 3000만원의 가치라고 평가받을때
팔고나오면 되는겁니다.
이때 저평가인지 알려면 분명 회사가 매출도 잘나오고
영업이익도 잘나와서 같은 동종업계회사들하고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분명 더 비싸야할텐대 가격이 쌀대가 있을겁니다.
이때 매수하고 기다리는겁니다.
진정한 가치를 받을때 기다리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다리는것을 못합니다.
저평가 되있다고 확신이 선다면 매수하고 기다렸다가
제값을 평가받을 날이 오면 그때 팔고나오는겁니다.
전 투자 전문가 저평가를 안믿어요.
그 근거가 도대체 뭘까요?
올해 이익이 많은데 가격은 낮다?
가격 낮은 근거는요?
높을때는 왜 높은지...
전문가가 돈을 많이 벌었을까요?
그러면 전문가죠..
하지만 투자 권유만 한다?
그사람 믿고 투자 가능할까요?
그사람도 돈 못 벌면???
그래서 말만 하는 투자전문가는 안믿어요
저평가가 안전하고 수익성이 좋으면 모두다 할꺼에요..
이 세상 100프로 안전 투자는 거의 없어요..
평단가 정말 낮아도
더 떨어질수 있는거고
삼성전자 최고점이라 해도 9만원 넘는거 보고
와씨..... 그걸 누가 생각할까요
지금 질문자님 생각을 보니 안전 스타일이신데
본전은 지키길 원하는 스타일요
여기에 가장 좋은 투자는
앞으로 잘 나갈 테마 보시고
테마에 주식 보고 최저점이다
이 이상 안떨어지겠다 싶은거 들어가서
존버 하시는게 좋아요
잃을땐 조금 먹을땐 많이
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
아! 금방도 되요 인생사 모르는거니깐요
안녕하세요
저평가 주식이란 실제의 회사의 가치보다 주식의 가치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이 높은데 아직 주목을 받지 못해 시총이 낮은 경우, 혹은 미래에 있어 해당이 기업의 사업가치가 전도 유망한 경우를 말합니다.
또 혹은 동일 산업군에 있어서 다른 기업에 비해 상승의 폭이 낮은 경우도 말 할 수 있겠네요.
실적가치주 / 미래 가치주 이렇게 양분해서 생각 해보신다면 보다 편하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평가의 여부에 있어서는 재무제표를 참고 하심이 수월하실 것 입니다.
저평가된 주식이란 한마디로 이주식은 이기업은 재무상태도괜찮고 영업이익도괜찮고 미래를봤울때도좋은데 단가가 낮은 기업들을말하는거져 쉽게말하면 이제 그린뉴딜 친화경적 기업들이 앞으로 뜰거란말이에여 석유나 석탄이런 것이 환경을파괴하니 태양광 풍력 화력이런쪽기업들이 뜰것인데 이런쪽기업들중에 아직 단가가싼것들 이런것들을 저평가된주식이라거부릅이다
주식이 저평가 됬다는건 우선 재무재표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무난 합니다.
업종 별 per평균치 보다 낮으면 저평가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저 평가된 주식이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수익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는 있지만
문제는 시장에 관심을 언제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고 평가된 종목이든 저 평가된 주식이든 시장에서 관심을 받으면 쉽게 오를 테지만
시장에서 언제부터 관심을 받고, 언제부터 오를지는 신만 알 겁니다.
보통 저평가라고 함은 재무적으로 상태가 좋은데 상장이래 주가가 바닥권에 있을경우 저평가라고 합니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영업이익 또한 적자가 아닌 흑자 상태가 좋습니다.
보통 어닝서프라이즈가 발생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업이익이 몇년동안 적자였다가 흑자로 전환했을경우에 주가도 바닥이라고 하면 상승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처럼 코로나로 인해 산업이 전체적으로 침체되어있는상황에서 매출이 급증하거나 영업이익이 급증할겨우 주가가 반응하는데 그런 대부분의 종목은 현재 많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직접 찾아내는것도 좋지만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리포트를 참고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또는 현재는 산업규모가 작은데 미래에 꼭필요한 기술이라던가 점점 발전하는 산업군에 있는 종목들이 저평가인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것들을 잘 찾아서 투자를 하시면 분명 자산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저평가 되었다는 의미는 몇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버는 돈 대비 저평가
- 버는 순수익이 1년에 1억인데 기업가치가 2억이라고 한다면 제가 당장 사서 2년만 잘 운영하면 2년만 있으면 투자한돈 뽑을 수 있으니까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싸다고 느껴볼법하겠죠?
2)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 회사의 가치는 2억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 회사가 가진 강남에 땅 1만평 갖고 있다고 한다면? 그냥 이 회사 사서 강남땅 20평만 팔아도 회사를 살정도의 돈이 되는거니까 회사가 저평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죠.
3) 기술 대비 저평가
- 버는 돈도, 자산도 없는데 이 회사밖에 못하는 절대적인 고난이도의 기술이 존재함.
진입장벽이 높고 활용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가치는 높습니다.
이런 건 장부나 버는돈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니 굉장히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나게 필요한 부분이라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1번과 2번의 케이스에 비해 난이가 엄청나게 높으니 아에 비추천하고 싶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우리는 주로 pbr, per을 보고 주식을 따지는데 pbr은 1 per은 3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물론 업종마다 다르기에 비교를 해봐야합니다. 간단하게 모두 낮을수록 좋아요. 하지만, 이러한 주식들은 시장에서 소외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 장세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최근 저평가로 판단되는 주식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기업이나 이익이 크게 뛴 기업들을 찾아보시면서 사람들이 주목하는 분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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