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들이랑은 잘노는데 잘 모르는 친구한테는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말하는게 부끄럽다고하고 얼굴아는 어르신들한테는 인사 우렁차게 잘하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하라그럼 부끄럽다고안하고그러는데
요런성격이 계속될까봐 걱정되요 ㅜㅜ
뭔가 잘못 가르친거같고..
내성적이길 바라지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