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우리나라의 말라버린 강과 계곡 하천관련 질문드립니다.
며칠전 전라남도 곡성의 섬진강 줄기를 따라 호남쪽을
다녀오는데 섬진강은 물론이고 개울이나 하천등
거의 물이 없더라구요.
이러다 몇년안에 완전히 말라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단순히 비가 오지 않아서 이렇게 된건가요?
무언가 환경보호차원에서 해야할일이 없을지
비가 올때 한방울이라도 더 잘 모이게 할 어떤 대책같은거라도 세워야 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변로로 강수 패턴이 불규칙해져 가뭄의 발생 빈도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기온 상승으로 인하여 하천과 주변 토양이 수분을 잃어버려 수위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입ㄴ다.
하천 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변 산림을 보호 및 복원하여 토양의 수준 저장 능력을 높이고,
댐과 보의 적절한 운영을 통해 가뭄시 하류로 물 방류량을 확보하고 생태계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물 절약 실천 운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비가 적게 와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물 사용량 증가, 지역 개발로 인한 수자원 변화, 기후 변화의 영향 등 여러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환경 보호와 물 관리를 위해 비 올 때 빗물을 효율적으로 모으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노력으로 빗물을 모아두는 저류 시설이나 옥상 녹화를 확대하고,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여 물 저장 및 정화 기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의 물 절약 실천과 더불어,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도록 투수성 포장을 늘리는 등의 방법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