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 여러가지가 있죠. 막상 직장생활 한계가 있으니 기술을 배워야 하겠다. 보다는 구처적으로 어느 기술을 배워야 하겠다가. 먼저 선점이 되어야 지요. 또 기술 중에서도 나이에 따라 진입장벽도 있고. 흔히 돈되는 기술들은 아는 지인이 없으면 진입자체가 힘들지요. 남밑에 들어가 기술은 못배우고 힘든일만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많구요.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어떤 분야. 또 알바하도 조금씩 해보는 것도 좋지요. 하면서 이일을 계속 해도 되겠다. 아니다. 밖에서 보여지는 것과 내부는 다르구나. 라는 등의 선택을 할수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