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용·노동
투명한참매87
투명한참매87
20.11.12

퇴직금을 요구하니 막말을 하면서 못주겠답니다.

pc방에서 1년이 조금 넘게 근무중에 코로나영업정지때문에 당분간 출근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정지가 풀리고나서 다른 알바생들 다 복직 시켜줬는데 저만 복직 안시켜주고 주휴수당 안붙을만큼 격주?로 땜빵만 시키길래 결국 관뒀는데 1년 채웠으니까 퇴직금 달라니까
1.여태 월급에서 원래 3.3%씩 떼고 줘야하는데 너네들한테 고생하니까 그냥 지급했었다 만약 너가 퇴직금을 원하면 그 세금을 내가(점장님이) 신청하면 오히려 마이너스라 너가(저) 돈을 토해내야한다
2.원래 주말 야간파트였다가 주간 오후로 파트를 바꿨는데 바꾸면 근로계약서를 재작성해야하는데 주간오후로 바꾸고나서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어요
3. 제 근무기간은 2019.10-2020.10월까진데 9월에 코로나 영업정지때문에 출근을 아예 안했는데 이 기간도 퇴직금 기간에 포함이 되는건지
4. 퇴직금 문제로 전화통화하는데 점장님: 막말로 너가 (1년채우는줄)그런지 알았으면 난 너 저번달에 해고했을거다 ㅋ 이러셨는데
전 퇴직금도 못받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건가요..너무 힘들어요.. 원래 제 시간에 2명 써야하는데 저 혼자 감당하라구해서 바쁘든 한가하든 혼자 일했고 제 가게처럼 1년을 일했는데 너무 괘씸하고 속상해요.. 출근기록부도 받아놨어요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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