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급식 먹을 때를 생각해보면 국수가 나올 땐 밥도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들리는 말로는 국수만 나왔을 때는 소화가 배가 빨리 꺼져서 배고프다는 항의가 많아서 밥까지 같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국수와 밥, 둘 다 탄수화물인데 형태에 따라서 소화에 차이가 나타나 배가 빨리 꺼져버리는 걸가요? 아니면 제조과정에서의 어떤 차이점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셰퍼드114입니다.
국수가 밥보다 빨리 배고픔을 느끼는건 밀가루와 탄수화물차이가 제일큰것같아요
그리고 갠적으로 국수는 반찬보다 면을 주로먹어서 더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