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중1인데 어느새 밖으로 많이 돌아다니고
집에오면 자기방 아니면 전화기..옷사달라 어디 보내달라
돈 달라 요구 사항만 많아지네요 그것도 엄마한테만요
어릴때는 정말 같이 많이 놀고 아빠 좋아하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들과 좀 더 가까워 질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걱정 할 일이 아닙니다
그 나이 때가 되면은 신체적인 변화도 오고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두어도 됩니다 자기가 스스로 부모님에게 의논이나 부탁을 할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자연 스럽게 다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사춘기가 온거같네요 좀더 관심가져주시고 대화많이 하시고 같이 여행도 가셔서 아들과 소통을 많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같이 여행을 한번가보세요 ~
주말이나 쉬는날에 캠핑같은거 가시면
좀더 많은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
지금 사춘기가 슬슬 오는것같은데 함께 많은 시간을
해주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꾀꼬리131입니다.
중1때는 사춘기 시기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나이입니다 부모님이 더욱더 관심을 갖고 대화를 갖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eogus815입니다.
쉬는날에 아들과 같이 아들이 좋아하는 취미생활로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떠세요..그렇게 친해지면 서로 통하는 것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대화로 이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나무늘보272입니다.
아드님이랑 주말에 점심먹으러가면서 이야기해보시는게. 그나이에는 사춘기도 오고 이것저것 친구들의 영향을 받을 때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