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아이들도 시기가 있는것같아요
자아가 왕성하게 생성되는 그나이쯤에는 대화하려고 하는것보단 항상 네편이라는것 너를 응원한다는것 너를 믿는다는것 그리고 너를 사랑한다는것 정도만 어필하셔도 아이는 인지를 하더라구요
고3 자기나름 인생 최고의고뇌에 있을 때이니 아빤 든든한 지원자만 되주셔도 좋지 않을까요
가끔 뭐 필요한건 없니?
아빠가 도와줄일 없니?
요즘 힘든일 없니?
체크하시고 무슨일이 생기면 항상 가장먼저 아빠와 의논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대학 진학하고 군에 갔다오면 그때 소통할수있는 폭이 엄청 넓어지더라구요
우리도 삶이 팍팍할땐 누가 관심가져주는거 불편하잖아요
그냥 모른척 해주면 좋을때도 있었어요
자녀는 모른척 하고 갈순 없으니 체크만 하고 가시면 좋은듯 합니다
저는 제아이둘 그렇게 케어했고 30이 넘었으며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되었고 술한잔의 자리에 학창시절 여러가지가 도마에 오르면 유쾌하게 소주안주거리로 얘길 하곤 한답니다
지금은 친구처럼 소통하고 있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소통이라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