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의 방식을 조금은 바꾸는 것이 더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자신의 존재가 무가치하다고 느끼고 생각을 하는 것은 현실이 아니고 팩트가 아니에요.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일 뿐이지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에요. 연애와 결혼도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는 것도 질문자님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겁니다. 지금은 자신을 조금 돌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질문자님이 무가치하게 느끼게 된 계기가 있었을 거에요. 번아웃이 왔다던가 삶에 지쳐서 에너지가 소비되었던가 아니면 엄청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가 있다던가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민중에 하나기 때문에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질문자님은 조금 여유있는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본인에 대한 위로와 칭찬 그리고 고생했다는 한마디 스스로 한번 해주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하며 나만의 건강한 일상 루틴을 목표로 만들고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보세요. 운동을 주기적으로 한다던가 취미를 만들어서 해본다던가 말이죠! 그리고 목표를 작은 것부터 이뤄서 미래의 목표를 설계해 보시구요. 그러면 연애든 결혼이든 뭐든 다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