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제품은 조니워커 블루라벨(Johnnie Walker Blue Label) 1리터 용량의 구형 모델입니다. 바코드 정보와 라벨 디자인을 통해 볼 때 대략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술은 병에 특정 숙성 연도를 적지 않는 NAS(No Age Statement) 위스키이기 때문에 몇 년산인지 정확히 규정할 수는 없지만 수십 년 된 희귀 원액들을 마스터 블렌더가 정교하게 배합하여 만든 조니워커 라인업의 최상위 등급 제품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의 경우 현재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신형 1리터 제품이 약 30만 원 초반대인 것에 비해 이 구형 모델은 희소성과 더불어 예전 원액이 더 맛있다는 평가 덕분에 수집가들 사이에서 더 높게 대접받습니다.
보관 상태가 사진처럼 액체 수위가 높고 라벨이 깨끗하다면 현재 위스키 커뮤니티 등에서 대략 40만 원에서 60만 원 사이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귀한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