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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12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차이가 알고 싶어요.

올해 황사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던데 황사가 심해지면 초미세먼지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고 하던데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서로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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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23.04.12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먼지 직경에 따라 구분합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이며,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로 입자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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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가집니다. 황사는 대부분 미세먼지 크기의 입자를 가지고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대기 중에 먼지가 많이 존재하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의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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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성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 라는 용어 자체가 작은 먼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작은 먼지 중에서 더 작은 범위의 먼지를 초미세먼지 라고 부릅니다. 구분하는 기준은 먼지의 크기가 10 μm 이하이면 미세먼지, 2.5 μm 이하로 아주 작은 먼지를 따로 초미세먼지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에 비해서 인체 침투력이 강하고 미치는 영향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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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의주 과학전문가입니다.


    입자의 사이즈에 따라 초미세먼지. 미세먼지로 구분합니다.


    - 미세먼지(PM-10) : 지름 10㎛ 이하로 초미세먼지를 포함합니다.

    - 초미세먼지(PM-2.5) : 지름 2.5㎛ 이하로 미세먼지보다 한층 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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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설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지의 직경에 따라 미세와 초미세 나눠져요 기준은 1000분의 10mm보다 작은것 초미세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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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 입자의 크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하며,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0.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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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래 참조하세요

    미세먼지 : 10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먼지 : 2.5마이크로미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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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차이점은 입자의 크기입니다.

    미세먼지는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를 의미하며 PM10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초미세먼지는 직경의 크기가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를 의미하며 PM2.5라고 표현합니다.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더 오래 대기에 떠있고, 인체에 침투하기 쉽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데 초미세먼지는 낮은 이유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발생원이나 구성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대기 중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 중 일부는 황산염이나 질산염과 같은 2차 오염물질로 변화할 수 있으며, 이는 초미세먼지로 분류됩니다.

    반대로, 초미세먼지 중 일부는 대기 중에서 응결하거나 다른 입자와 결합하여 미세먼지로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온이나 습도, 바람 등의 기상 조건에 따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확산이나 침적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며, 일정한 비율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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