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라 빚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들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전국민 25만원 지급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준다면 받겠지만 나중에 세금만 더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나라빚이 1600조 원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크게 증가한 상황이며 이러한 빚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세금을 많이 거두어. 드려야 부채를 줄여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말씀에 동의할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현재 나라 빚이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그게 다 국민을 위해 쓴돈이 아니라 엉뚱한곳에 세금 감면해주고 이상한곳에 돈을 사용하기때문입니다. 전국민 25만원 지급이해서 그돈을 사용하면서 경재가 활성화될수있는것입니다. 국민이 소비를 하게 만들기위해하는 정책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전국민 25만원 정책에 대해서 찬성을 하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해당 정책은 주소지 주변 소상공인을 상대로 소비를 하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소상공인 매출이 늘어나게 되고 그에 따른 눈에 띄는 매출상승 효과가 발생하기는 할겁니다.
그 이야기는 그에 따른 부가세나 소득세 등 다양한 형태로 다시 세금으로 회수가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요.
단순하게 나라에 돈도 없는데 또 빛내서 전국민에게 주냐 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에 따른 마중물 역할이 얼마나 효과적일지를 체크하고 판단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법인세깍아주고 보유세 깍아주고 우크라이나에 수조원을 지원해주고
자국에 경제는 망가졌는데 아무런 조취도 없는게 정상은 아니죠
25만원에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그 돈을 쓰면 생기는 효과가 중요한겁니다.
지역화폐로 지원을 하고 자기 지역 상권에서만 사용이 되는거라서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25만원씩 주면 망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조금만 찾아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걸 알수있습니다.
일시적인 지원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이해됩니다. 경제적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할 재정적 여파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