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숏 반려묘의 건강을 위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성묘 기준 고양이의 이상적인 급여 횟수는 하루 2~4회이며, 위장이 민감하거나 공복 토를 자주 하는 아이라면 5~6회까지 나누어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루 권장 사료량은 고양이의 기초대사량(RER)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일반적인 활동량을 가진 성묘는 체중 1kg당 50~60kcal가 적당합니다. 예시로 4kg의 코숏이라면 하루 약 200~240kcal를 섭취해야 하고, 일반적인 건식 사료(약 3,500~4,000kcal/kg) 기준으로 하루 55~70g정도에 해당한답니다.
만약 시도 때도 없이 밥을 달라고 하는데, 포만감이 낮은 사료를 먹거나 심리적인 습관일 수 있습니다. 이때 무조건 요구에 응해주시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동 급식기를 활용하셔서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이 나온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료 포장지에 기재된 체중별 권장량은 보통 일반 가이드일 뿐이라, 아이의 갈비뼈가 만져지는 정도를 체크하는 신체지수(BCS)를 통해서 양을 조절해 나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자율 급식보다는 제한 급식이 고양이의 당뇨 예방과 체중 관리에 유리하니 정해진 수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반려묘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