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의 구분은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구분됩니다.
각각의 체질은 한의학적으로 장부대소의 차이로 구별됩니다만 일반인의 시각에서 알기는 힘듭니다. 이는 실제적인 장기의 크기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는 병증, 소증, 통증부위, 병인병기, 맥상, 체열 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하게 되고요, 구분이 어려운 경우 약을 투여해서 반응을 통해 체질을 최종 확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체형, 용모, 성격, 식습관 등의 차이로 쉽게 구별하는 법들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긴 합니다만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사상체질은 한의학에서 하나의 전문분과로 따로 되어있는만큼 쉬운 영역이 아닙니다. 학회, 학파에 따라 좀더 세분화된 체질로 구분하기도 하구요, 사상체질 구분 없이 치료하는 한의사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의학적으로 인간의 생리, 병리를 쉽게 구분할수 있을까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진료받길 원하시면 사상체질 전문의나 사상의학 한의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