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는 응시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실무 작업 중심의 자격증이고, 전기기사는 관련 학과 졸업 등 자격 조건이 까다롭지만 설계와 안전관리 권한을 갖는 전문 자격증이에요. 기능사는 실기 시험에서 직접 배선을 하는 작업형을 보지만 기사는 서류에 답을 적는 필답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난이도 면에서도 기사가 훨씬 어려워 준비 기간이 2배 이상 길게 소요되니 본인의 상황에 맞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기사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 범위와 연봉 수준이 훨씬 높아지므로 응시 자격이 된다면 기사에 바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